공지 & 방명록

항상 제일 위에 있는 공지와 방명록입니다.
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(_ _)
1.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글, 사진, 그림 모두 다른 곳으로 가져가실 수 없습니다.
이글루스에는 트랙백 기능이 있으니 그걸 사용해주세요~

2. 본 블로그는 그냥 잡담에 일상 기록용입니다. 가끔 개똥철학이나 과제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.
혼자 생각한 것을 적어놓는 것이라 99.9% 혼잣말 하는 느낌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.
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는 경우는 경어체를 쓰고 있습니다만..
평소 글을 보고 왜 방문자한테 반말해...?! ..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설마 안 계시겠지요(;;;)

3. 덧글 남기실 때는 되도록 맞춤법과 매너를 지켜서 써주세요..
별로 가깝지 않은 분이 자음연타하며 덧글 남기시면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.
절 부르실 때는 달, 달꽃으로 불러주시면 됩니다. 본명 아시는 분은 본명도 좋습니다.. 만 비공개로 해주세요^-^;
온라인 공간은 상대의 어투가 잘 전해지지 않습니다. 덧글은 본인의 얼굴입니다.
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:)

4. 포스트와 관련없는 덧글은 여기에 달아주세요.
더불어 처음 오신 분이라면 안녕하세요- 하고 인사 한 줄 추가해주시면 더 좋겠지요.


공지사항은 07년 11월 2일 추가되었습니다.

+ 닉네임 [달꽃] 에서 [Dal*]로 변경하였습니다. 놀라지 마셔요>_<;

by 달꽃 | 2009/12/31 23:59 | 덧글(35)

36시간째 깨어있음

어제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계속 깨어있다.. 뭐랄까 이런거 1학년 때 밤새서 과제한 이후 처음인데.
2학년 때는 무기력증으로 밤샘과제는 남의 나라 말이었고 3학년부터는 나이먹어서 밤샘도 쉽지 않아(....)

아까 5시에 제출하고..
제출장소가 합정역 부근이라 그 졸린 와중에 걸어서 홍대입구역 가서 신간 만화책을 사는 근성을 발휘한 나.
근성 Lee라 불러다오 (뭥미)
집에 와서 그 중에 한 권-이랄까 월간지 하나 보고 자려고 불 끄고 눈 감았는데
....와. 졸린데. 눈 뜨면 꿈을 보는 것처럼 멍- 한데. 왜 잠이 들지 않는 게야. 한 시간 가량 그냥 누워만 있었다.
.........그래서 그냥 컴퓨터 켜서 주절거리기나 하기로 했음. 속에 말이 쌓여서 잠이 못 드나 싶어서..?
제출한 물건. 빨리 나가느라 급히 찍어서 배경은 걍 까만 우드락.. 인데
길이 모자라서 침대물건 보이고;; 성의없는 오토커브스로 색보정.
까만 인견으로 표지하고 구슬 달고 끈 달아 매듭으로 묶음.
재료를 살 때 어떻게 묶을지 결정을 안 한 상태에서 대강 골랐더니 영 거시기하였다..... 그래도 어째 내야지-_-;

자려고 누워있는 동안 정신이 반쯤 나가있어서 그런가 제출한 것을 완전 객관적인;;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
보기 좋은 떡도 급이 있는데 내꺼는 상급은 아니고
상상/상중/상하/중상/중중/중하/하상/하중/하하 中 상하, 중상쯤 되지 않을라나.
..자존심에 중간보다는 낫다! 라고 생각하고 덜 객관적으로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그건 제쳐두고;
근데 보기에 그냥저냥인 떡이 맛이 좋다면야 모르지만 설상가상으로 무미건조하구나.
이건 뭐 눈 돌아가게 이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요것조것 들춰보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..
직원의 통화내용을 들으니 8시까지 접수하겠다는 말을 하던데(원래 6시 마감인데에~?)
5시에 접수한 내 접수번호가 172번이었고 내가 나가면서 본 제출하러 온 사람들도 한 손으로 못 꼽겠으니
최종 접수 인원은 한 230명 근처이지 않겠나 싶다.
(역시 다들 디자인하는 사람들.. 마감시간이 다 돼서야 작품이 나오는거져. 켈켈켈.)
금상 하나 은상 하나 동상 둘 특별상 둘. 파이널리스트는 인원 제한이 없었지만.. 나같음 내꺼 안 뽑을 듯.
어차피 제출하러 가는 길에서부터 제출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었으니
-소 닭보듯 하던 공모전이었건만 드디어 뭔가 하나 해보는구나! 라는 의미.
딱히 새삼 사실을 깨닫는다고 해도 충격같은 건 없음. 달라진 건 약간의 기대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지.

그래도 오랜만에 빠듯하게 무언가를 진행해서 기분은 나쁘지 않다.
상 탈 주제는 아니라도, 일단 하려고 맘 먹었던 거는 빠짐없이 다 해서 냈으니.
4학년 1학기는 슬렁슬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간 느낌이라,
짧은 시간 안에 뭔가 완성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는 듯.
......느낌이 아니라 사실 졸작이 진행이 거의 안 되어있지... 우허허허허.
8월달에 다이어리 공모전 있다-_-); 공모전 물꼬를 터놨으니 빠르게 물살 타고 흘러가라.
공모전도 내고 졸작도 좀 맘에 들게 해 보자.
그리고
할 말 다 했으면 잠 좀 자자. 왜 불 끄고 누워서 눈 감고 있어도 잠 못 드는거니 이 女子야...

by Dal* | 2008/07/26 22:01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2)

밤샘 확정

마감까지 20시간.. 준비하고 접수하러 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18시간쯤..? 꺄하하.
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었더니 정신이 혼미해서 10시까지만 쉬기로 했음..
...이 짧은 문장에 오타 고침이 몇 번이던가.
현재 진행상황
이제 쟤들 색 다 채우고.. 새도 한마리씩 넣어주고싶은데 시간이 될까 모르겠다.
아니 사실은 시간보다 새를 이쁘게 그릴 능력이 없다(.....)

원래 앞에 이렇게 창살 문양 넣은 것이 한 장 더 있는데
저거 한 칸밖에 안 파놔서;;
급하면 동생 시키려고 나중으로 미뤄놓고 있다<<

색 넣기 전에는 혼자 막 좋아서 '내가 한 거지만 좀 멋있는 듯? 음훼훼훼~'
...하고 있었는데 색 넣고나니까 멋이고 개풀이고 힘들어죽갔네
한복지를 하나하나 잘라넣고 있는거라.. 끄워.
그래도 지금 색 넣은 칸이 제일 자잘하고
다른 것들은 큼직큼직하니까 좀 빨라지겠지.
저 한 칸에만 4시간 반을 썼네(....)
붙여놓은 한시의 내용이
'매화는 작다고 싫어하지 말아라, 작아도 풍기는 맛 유장하니' 뭐 이런데
ㄴㅁ 작아서 붙이느라 미치는 줄 알았다 나에겐 싫어할 이유가 충분해....
그래도 우리 아가씨 이름 때문에 차마 싫어할 수 없는 나였다.. 흥.

by Dal* | 2008/07/25 22:01 | 작업실 | 트랙백 | 덧글(0)

잡담 no.58

1. 야자와 아이의 '나나'를 쥬티 연재시절부터 봤고 (2권까지 나오고 잡지가 폐간됐었지... 헐헐)
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걸 사서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
19권 스포일러를 찾아보고 살 맘 깨끗이 접기로 했다 워어어어 짜증나아아아아
난 적어도 하치는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랐는데. 이 XXX XXXX.... 크아아아아..
나나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완결나면 한꺼번에 보고 또 싹 잊어버려야지.
이야기에 마이너스적 감성이 심각하게 풍부해서 보는 사람이 괴롭다...

2. 방학하고 한동안 12시면 잠드는 착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
드디어 새벽 3-4시까지 잠 못드는 불량어린이(....)가 되었다. 에헷

3. 스웨터 앨범은 아무래도 사야할 듯..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자꾸 노래가 당기는 건지~
근데 공모전 재료 샀더니 그 많았던 여윳돈이..........

4. 도착한 재료 중 인견 4종+나비2봉술. 술은 핸드폰줄 하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조금 작긴 하지만 맘에 든다. 완전 커서 치렁치렁해도 좋을 것 같은데..
인견은 표지를 어떤 걸로 하는게 좋을지 몰라 여러종류를 사봤다. 제일 앞의 까만색이나 제일 뒤의 은색을 쓰게 될 듯.. 보라색은 생각보다 덜 예뻤구(넷 중에 제일 비쌌는데!) 흑적색은 예쁘긴 한데 너무 화려함. 속 내용이 표지에 묻혀버릴 것 같아서..
한복지는 어쩜 이렇게 이쁜지 모르겠다. 정말 보는것만으로 두근두근


5. 마감까지 이틀하고 2시간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6. 25日 02時 50分 진행상황
손가락 찢어질 것 같음+부러질 것 같음... 갈 길이 멀고도 멀구나. 아아OTL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을까..





by Dal* | 2008/07/24 15:59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2)

잡담 no.57

1. 우울증 테스트 해보면 별로 심각하게 나오지 않는데 스스로 심각해져간다고 생각하면 엄살이 심한 거겠지?
  

2. 어제부터 공모전 준비중.. 토요일 마감. 어서 빨리 재료도 사고 해야지.
4년 학교 다님서 공모전 한 번도 안 내고 졸업할 줄 알았는데(...이건 뭐 ㅄ;;)
그래도 아이디어가 있으니 해보자? 근데 시간이 좀 빡빡하다? - -;;;

3. 사실 쓸 말이 별로 없다능.. ㄱ-;; 근데 블로그 방치해두는 것도 왠지 싫어서.

4. 매미가 맴맴 운다. 올해는 매미가 처음 운 날을 캐치.
아침에 일어나며 매미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고 올해도 또 시끄럽겠구나- 하고 피눈물을 흘렸심..ㅠ_ㅠ

5. 햄쮸는 상추를 좋아한다. 조금 뜯어서 철장 사이로 넣어주면 조금씩 뜯어서 오물오물 먹는다. 귀엽다.
햄쮸는 멸치도 좋아한다. 국물용으로 다듬어놓은 멸치를 반 갈라서 넣어주면 환장하고 먹는다. 무섭다.-_-;;

6. 집에서 나갈 일이 별로 없으니 돈 쓰는 것이 다.. 책이나 인형놀이..;;;
여윳돈은 내 눈에서 안보이게 숨겨놔야지-_-;;
남는 돈으로 나중에 뭐 해야지- 라고 생각해놓고 슬금슬금 안 써도 될 곳에 써버려서 곤란하다.

7. 1분동안 모기 2마리를 잡았다. 음하하하 모기생퀴들 다 죽었어!! .....손바닥이 얼얼..;;;

8. 재료는 인터넷으로 주문했음.. 동대문까지 가기 싫었다;; (←눼 사실 이렇게 나갈 일이 있어도 안 나감..;;;)
거기다 한복집은 왠지 무섭단..(...) 바쁘기도 하긔(...)
열심히 재료를 고르다보니 안 사도 될 것까지 사버렸음..ㅠㅠㅠㅠㅠㅠ 아놔 이래서 6번 필요하단 말이지???
구경하다보니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규방공예에 대한 관심이 또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다.
나중에 돈 벌고 시간 많을 때(;) 꼭 배워야지. 노리개~조각보~하악하악
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집 근처에서 규방공예 가르쳐주는 곳도 봤다.
2층이라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웠음..
어쨌거나 재료까지 샀으니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(...)
이젠 빠른 손놀림이 중요한고다... 잘 해봐라. (근데 낼 남대문에 가서 종이재료를 사야 시작을(...))

9. 생리주기 널뛰기가 심하다. 이번에 특히 더 그랬던 듯.. 해야 할 때를 2주도 더 넘겨서 시작했다.
나같은 사람은 옛날 드라마에서 여자들이 달력 보면서 '어머!'...하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-_-;;
아니 그걸 어케 기억하나연.. 주기도 없고 할 때마다 날짜가 다른데...ㅠㅠㅠㅠㅠㅠㅠ

by Dal* | 2008/07/22 21:17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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