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의적 신고에 대한 회원 제재 및 새로운 정책을 알려드립니다.
시스템상의 허점으로 인한 이오공감 테러가 발생했다. (며칠 지났다;;; 당일에 글을 쓰다가 막혀서 관뒀음:$)
두 사람이 합심해서 이오공감 글을 죄다 신고하여 빈 페이지를 만든 것.
그 시간에도딴짓과제하며 이오공감에 무슨 글이 또 올라오나 보고 있던 나는 심히 불쾌했다.
배틀글루니, 이오격투장이라느니 하는 이름을 얻게 한 안 좋은 일도 많지만
새로 올라오는 좋은 글을 보는 재미도 이젠 꽤 적응됐기 때문...
(레이아웃은 아직 적응 안 됐다;; 주제별 트랙백 좀 키워주세요!)
따라서 운영진의 빠른 처리에 내심 감복하고 있었고 테러범에게 내려진 조치도 마땅한 것으로 생각한다.
운영진이 생각지 못했던 허점과 이번 테러는 별개의 문제다.
그 두 사람이 한 일은 -본인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-
이글루스 운영진에게 한 일이 아니라 이글루스 유저 전체에게 저지른 테러이다.
운영진에게 시스템상의 허점을 알리고 싶었다면,
그전에 이오공감에 올라왔던 3명이 합심해서 이오공감의 글 싹 내려볼까요~ 라는 반 장난식의 글로 충분했다.
운영진은 바보가 아니다.
기존 밸리가 홈이 되었을 때 유저들은 그 명칭에 계속 의문을 제기했고 얼마 후 홈은 이글루스로 바뀌었다.
(지금도 메인에 가면 홈이라고 쓰여있긴 하지만 난 홈이든 이글루스든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니 패스)
무엇이 유저들에게 필요한지 생각하고,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, 개선점을 찾고 있다.
신고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허점도 이미 문제가 제기되었으니
의견을 모아서 얼마 후면 더 옳은 방향으로 수정되리라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.
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, 하루아침에 뚝딱 개선될 수는 없지 않겠는가.
그런데 그들은-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실제로 실행을 해버렸다.
언뜻 보면 운영진에 대한 항의의 표시일지도 모르겠지만 천만의 말씀.
이오공감2.0에 올라와 있는 글은 누군가가 시간을 갖고 공들여 쓴 글이고,
누군가가 공감하여 더 많은 사람과 느끼고자 추천한 글이고,
추천되어 올라온 글을 보고 다른 누군가들과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었다.
운영진은 자리만 제공했을 뿐이지 그 컨텐츠는 순수히 유저들이 꾸린 것이었다.
추천 수가 몇백씩 되는 글들도 있었다. 나도 맘에 드는 글은 평은 안 써도(;) 추천 버튼 꾹 눌렀다.
진심이 아닌 신고로 그 수백 명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렸다. 이게 어떻게 운영진에 대한 항의인가?
미리 예방하지 못한 탓이라고?
테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항의도 할 줄 모르고 의견도 없는 바보라서 하지 않은 게 아니지 않은가.
이오공감의 허점을 얘기했던 그 글의 작성자분도 찬동자가 많았음에도 실제 실행은 하지 않은 걸로 안다.
실행 하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..
-난 그 망콘콘이라는 분을 이번 일로 처음 알았다.
진작 짤렸어야 할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 전의 행실에 대해서는 알던 바가 없으니 일단 논외로....-
메인 화면이 하얗게 되었을 때
그동안 이오공감에서 본 유용한 글, 재미있었는데 체크해두지 않은 글들이 떠오르면서 꽤 우울해지더라.
수백명 사람의 뜻을 개차반으로 안 죄, 쫓겨나 싸다.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.
운영진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이 보여 내 생각 몇 줄 적었다. ...라고 생각했는데 꽤 길다;;;
시스템상의 허점으로 인한 이오공감 테러가 발생했다. (며칠 지났다;;; 당일에 글을 쓰다가 막혀서 관뒀음:$)
두 사람이 합심해서 이오공감 글을 죄다 신고하여 빈 페이지를 만든 것.
그 시간에도
배틀글루니, 이오격투장이라느니 하는 이름을 얻게 한 안 좋은 일도 많지만
새로 올라오는 좋은 글을 보는 재미도 이젠 꽤 적응됐기 때문...
(레이아웃은 아직 적응 안 됐다;; 주제별 트랙백 좀 키워주세요!)
따라서 운영진의 빠른 처리에 내심 감복하고 있었고 테러범에게 내려진 조치도 마땅한 것으로 생각한다.
운영진이 생각지 못했던 허점과 이번 테러는 별개의 문제다.
그 두 사람이 한 일은 -본인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-
이글루스 운영진에게 한 일이 아니라 이글루스 유저 전체에게 저지른 테러이다.
운영진에게 시스템상의 허점을 알리고 싶었다면,
그전에 이오공감에 올라왔던 3명이 합심해서 이오공감의 글 싹 내려볼까요~ 라는 반 장난식의 글로 충분했다.
운영진은 바보가 아니다.
기존 밸리가 홈이 되었을 때 유저들은 그 명칭에 계속 의문을 제기했고 얼마 후 홈은 이글루스로 바뀌었다.
(지금도 메인에 가면 홈이라고 쓰여있긴 하지만 난 홈이든 이글루스든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니 패스)
무엇이 유저들에게 필요한지 생각하고,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, 개선점을 찾고 있다.
신고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허점도 이미 문제가 제기되었으니
의견을 모아서 얼마 후면 더 옳은 방향으로 수정되리라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.
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, 하루아침에 뚝딱 개선될 수는 없지 않겠는가.
그런데 그들은-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실제로 실행을 해버렸다.
언뜻 보면 운영진에 대한 항의의 표시일지도 모르겠지만 천만의 말씀.
이오공감2.0에 올라와 있는 글은 누군가가 시간을 갖고 공들여 쓴 글이고,
누군가가 공감하여 더 많은 사람과 느끼고자 추천한 글이고,
추천되어 올라온 글을 보고 다른 누군가들과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었다.
운영진은 자리만 제공했을 뿐이지 그 컨텐츠는 순수히 유저들이 꾸린 것이었다.
추천 수가 몇백씩 되는 글들도 있었다. 나도 맘에 드는 글은 평은 안 써도(;) 추천 버튼 꾹 눌렀다.
진심이 아닌 신고로 그 수백 명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렸다. 이게 어떻게 운영진에 대한 항의인가?
미리 예방하지 못한 탓이라고?
테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항의도 할 줄 모르고 의견도 없는 바보라서 하지 않은 게 아니지 않은가.
이오공감의 허점을 얘기했던 그 글의 작성자분도 찬동자가 많았음에도 실제 실행은 하지 않은 걸로 안다.
실행 하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..
-난 그 망콘콘이라는 분을 이번 일로 처음 알았다.
진작 짤렸어야 할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 전의 행실에 대해서는 알던 바가 없으니 일단 논외로....-
메인 화면이 하얗게 되었을 때
그동안 이오공감에서 본 유용한 글, 재미있었는데 체크해두지 않은 글들이 떠오르면서 꽤 우울해지더라.
수백명 사람의 뜻을 개차반으로 안 죄, 쫓겨나 싸다.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.
운영진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이 보여 내 생각 몇 줄 적었다. ...라고 생각했는데 꽤 길다;;;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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