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 no.57

1. 우울증 테스트 해보면 별로 심각하게 나오지 않는데 스스로 심각해져간다고 생각하면 엄살이 심한 거겠지?
  

2. 어제부터 공모전 준비중.. 토요일 마감. 어서 빨리 재료도 사고 해야지.
4년 학교 다님서 공모전 한 번도 안 내고 졸업할 줄 알았는데(...이건 뭐 ㅄ;;)
그래도 아이디어가 있으니 해보자? 근데 시간이 좀 빡빡하다? - -;;;

3. 사실 쓸 말이 별로 없다능.. ㄱ-;; 근데 블로그 방치해두는 것도 왠지 싫어서.

4. 매미가 맴맴 운다. 올해는 매미가 처음 운 날을 캐치.
아침에 일어나며 매미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고 올해도 또 시끄럽겠구나- 하고 피눈물을 흘렸심..ㅠ_ㅠ

5. 햄쮸는 상추를 좋아한다. 조금 뜯어서 철장 사이로 넣어주면 조금씩 뜯어서 오물오물 먹는다. 귀엽다.
햄쮸는 멸치도 좋아한다. 국물용으로 다듬어놓은 멸치를 반 갈라서 넣어주면 환장하고 먹는다. 무섭다.-_-;;

6. 집에서 나갈 일이 별로 없으니 돈 쓰는 것이 다.. 책이나 인형놀이..;;;
여윳돈은 내 눈에서 안보이게 숨겨놔야지-_-;;
남는 돈으로 나중에 뭐 해야지- 라고 생각해놓고 슬금슬금 안 써도 될 곳에 써버려서 곤란하다.

7. 1분동안 모기 2마리를 잡았다. 음하하하 모기생퀴들 다 죽었어!! .....손바닥이 얼얼..;;;

8. 재료는 인터넷으로 주문했음.. 동대문까지 가기 싫었다;; (←눼 사실 이렇게 나갈 일이 있어도 안 나감..;;;)
거기다 한복집은 왠지 무섭단..(...) 바쁘기도 하긔(...)
열심히 재료를 고르다보니 안 사도 될 것까지 사버렸음..ㅠㅠㅠㅠㅠㅠ 아놔 이래서 6번 필요하단 말이지???
구경하다보니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규방공예에 대한 관심이 또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다.
나중에 돈 벌고 시간 많을 때(;) 꼭 배워야지. 노리개~조각보~하악하악
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집 근처에서 규방공예 가르쳐주는 곳도 봤다.
2층이라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웠음..
어쨌거나 재료까지 샀으니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(...)
이젠 빠른 손놀림이 중요한고다... 잘 해봐라. (근데 낼 남대문에 가서 종이재료를 사야 시작을(...))

9. 생리주기 널뛰기가 심하다. 이번에 특히 더 그랬던 듯.. 해야 할 때를 2주도 더 넘겨서 시작했다.
나같은 사람은 옛날 드라마에서 여자들이 달력 보면서 '어머!'...하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-_-;;
아니 그걸 어케 기억하나연.. 주기도 없고 할 때마다 날짜가 다른데...ㅠㅠㅠㅠㅠㅠㅠ

by Dal* | 2008/07/22 21:17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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