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샘 확정

마감까지 20시간.. 준비하고 접수하러 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18시간쯤..? 꺄하하.
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었더니 정신이 혼미해서 10시까지만 쉬기로 했음..
...이 짧은 문장에 오타 고침이 몇 번이던가.
현재 진행상황
이제 쟤들 색 다 채우고.. 새도 한마리씩 넣어주고싶은데 시간이 될까 모르겠다.
아니 사실은 시간보다 새를 이쁘게 그릴 능력이 없다(.....)

원래 앞에 이렇게 창살 문양 넣은 것이 한 장 더 있는데
저거 한 칸밖에 안 파놔서;;
급하면 동생 시키려고 나중으로 미뤄놓고 있다<<

색 넣기 전에는 혼자 막 좋아서 '내가 한 거지만 좀 멋있는 듯? 음훼훼훼~'
...하고 있었는데 색 넣고나니까 멋이고 개풀이고 힘들어죽갔네
한복지를 하나하나 잘라넣고 있는거라.. 끄워.
그래도 지금 색 넣은 칸이 제일 자잘하고
다른 것들은 큼직큼직하니까 좀 빨라지겠지.
저 한 칸에만 4시간 반을 썼네(....)
붙여놓은 한시의 내용이
'매화는 작다고 싫어하지 말아라, 작아도 풍기는 맛 유장하니' 뭐 이런데
ㄴㅁ 작아서 붙이느라 미치는 줄 알았다 나에겐 싫어할 이유가 충분해....
그래도 우리 아가씨 이름 때문에 차마 싫어할 수 없는 나였다.. 흥.

by Dal* | 2008/07/25 22:01 | 작업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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